(서울일보/박남수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가 1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다.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는 10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문화회관, APEC나루공원, 하늘바람소극장, 공간소극장, 열린 아트홀, 소극장6번출구, 레몬트리소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 열린다.올해 초청공연은 한국과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핀란드, 스위스, 이스라엘, 영국 등 8개국 70작품으로 개막작은 극단 실험극장의 (EQUUS), 폐막작은 극단 물결의 (The Darling)이 선정됐다.6월 10일(금)
영화
박남수
2022.06.1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