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식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김민기의 예술과 정신에 영향 받은 예술작가들의 오마주 전시 '김민기, 아침이슬 50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보중, 김수남, 김창남, 레오다브, 박경훈, 박영균, 박재동, 서원미, 양동규, 이강화, 이상엽, 이원석, 이종구, 이중재, 이태호, 이하, 임옥상, 임채욱, 정태춘, 최호철, 홍성담, 홍순관 작가 22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또 전시를 위해 수집된 김민기 관련 아카이브와 함께 개막식 당일 김민기의 음악세계
문화일반
배태식 기자
2021.06.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