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기자) 안산시의회 ‘안산시 갈대습지공원 미개방지역 관리 경계 확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지난 7일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습지 내 미개방지역 관리 권한 명확화에 대한 지역 각계와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박태순 위원장과 김진숙 간사, 이기환, 윤석진, 한명훈, 김태희, 이진분 의원 등 특위 위원을 비롯해 김동규 의장, 송바우나 의회운영위원장, 주미희 기획행정위원장,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 박은경, 김동수, 추연호, 유재수, 이경애 의원이 참석했으며, 안산시 관계자들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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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기자
2019.10.09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