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목 기자) 김천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세계적인 명문사학인 경희대학교와 상생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본 사업은 총 사업비 2,200억 민자유치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대규모 헬스, 문화, 교육,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천시는 경희대학교와 이번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 및 콘텐츠개발, 시민복지, 건강증진, 대도시와의 의료 격차를 해소 하고, 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 사업은 헬스, 식문화, 의료, 교
영남
최규목 기자
2018.11.2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