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실업자의 고용촉진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2016년도 지역실업자훈련 및 통합훈련과정」이 최종 26개 훈련기관에 123개 훈련과정이 승인되어 일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실업자훈련과정은 총 23개 훈련기관에 69개 훈련과정을 신청하여 사업비 5억2천만원 예산 규모로 18개 훈련기관, 27개 과정, 451명 승인하였고, 직종별로 관광 및 숙박서비스(8개), 정보통신운용(2개), 재무및경영(1개), 음식서비스(6개), 기타서비스(5개),자동차정비(2개), 건축(1개), 디자인(1개), 기타(1개)과정이다.고용노동부의 고용
제주
전인복
2016.02.2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