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곽미경기자) 절기상 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에서 아낙네가 빨래를 하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