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 정원 1호 세미원, 자체 품종 수련 세미 전시 (사진/양평군청) 
경기도 지방 정원 1호 세미원, 자체 품종 수련 세미 전시 (사진/양평군청) 

(서울일보/김춘식 기자) 재단법인 세미원은 자체 연구·개발해 품종 등록한 수련 ‘세미’를 10월 말까지 전시한다.

수련 ‘세미’는 2019년 6월 27일 세미원이 경기도 지방 정원 제1호로 지정받은 기념으로 태국의 육종가 노프차이(Nopchai Chansilpa) 박사가 기증한 수련을 세미원에서 국내 환경에 맞게 연구·개발하여 2022년 2월 13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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