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내츄럴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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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VANNER/태환,GON,혜성,Ahxian,영광)가 약 13개월 만에 본래의 음악 색깔 청량함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배너의 세 번째 싱글 앨범명 '테이크 오프'(Take off)는 이륙한다는 뜻으로 배너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음악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간다는 뜻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내츄럴리뮤직
△ 사진제공 = 내츄럴리뮤직

 기존의 배너의 음악 색깔을 더욱더 극대화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롤린'(Rollin)으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에너지 넘치고 청량감 있는 매력 포인트가 포함되어 배너 멤버 모두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배너의 청량 미가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 Rollin 228일 음원오픈을 시작으로 3월 첫째주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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