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성대 기자)  마한의 마지막 보루였던 나주시 반남면 국립 나주 박물관 주변 일대에 꽃잔치가 열렸다.

핑크뮬리, 황화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피어 가을꽃 만개로 화려한 박물관 주변경관은 꽃쉼터로 나들이 하기에 최고 명소로 자리잡았다.

(사진 /김성대 기자)
(사진 /김성대 기자)
(사진 /김성대 기자)
(사진 /김성대 기자)
( 사진/ 김성대기자)
( 사진/ 김성대기자)

   (마음 설레는 가을꽃 향연)

( 사진/ 김성대 기자)
( 사진/ 김성대 기자)
( 사진/ 김성대 기자)
( 사진/ 김성대 기자)

핑크뮬리가 깔아주는 카펫ㆍ오색코스모스ㆍ황금코스모스가 모델을 살려주며 21년 10월 가을하늘과 구름을 넣어 사진을 담아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또한 마한 시대의 고분군과 국립나주 박물관에서 남도 역사문화와 함께  교육적 가치가 높아 가족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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