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광교회(목사 김상혁)에서는 신도들이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300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성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회, 부녀회장 강애화)에서는 서산시청을 찾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남2리에서 축산업을 하는 김선제씨도 돼지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나누자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서산시 성연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광교회(목사 김상혁)에서는 신도들이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300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성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회, 부녀회장 강애화)에서는 서산시청을 찾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고남2리에서 축산업을 하는 김선제씨도 돼지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나누자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서산시 성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