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데뷔전 또다시 연기
이승우, 데뷔전 또다시 연기
  • 신다비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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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뉴시스
이승우./뉴시스

(신다비 기자) 벨기에리그로 진출한 이승우(신트트라위던)의 데뷔전이 또 연기됐다.

이승우는 1일(한국시간) 헹크와의 2019-2020 벨기에리그 원정 경기에서 결장됐다.

전날 출전 명단 21명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가 기대됐지만 연기됐다. 이승우가 빠진 신트트라위던은 헹크를 2-1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탈출하면서 순위를 10위(승점 21·6승3무7패)에 올랐다.

프랑스리그 랭스에서 뛰는 석현준은 보르도전에서 어시스트를 장식했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석현준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왼쪽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해 보레이 디아의 극적 동점골을 넣었다.

보르도의 한국인 선수 황의조가 결장하면서 코리안리거 맞대결은 물거품이 됐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보훔의 이청용은 아우에전 선발 출격해 후반 41분까지 뛰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은 디나모 드레스덴전에서 선제골을 도왔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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