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숲 바로 옆에 ‘화분그늘’ 정말 필요할까
공원 숲 바로 옆에 ‘화분그늘’ 정말 필요할까
  • 이원희기자 1124jinu@seoulilbo.com
  • 승인 2019.09.10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희기자) 지난 9일 여의도 공원, 지게차로 대형화분에 큰 나무를 심어 옮기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화분에 심기에는 모양도 크기도 걸맞지 않아 보였다.

현장관리소장에게 작업이유를 묻자 “서울은 시멘트바닥이 많아 나무를 심을 수 없어 화분에 심어서 그늘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세금낭비를 하면서까지 나무를 심은 화분을 바로 숲 옆에다 관상용으로 만드는 의도를 이해 할 수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