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4번째 연기를 마친 후 머리를 잡고 앉아 있다./사진제공=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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