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전력-광주극동방송 후원금 전달

(김성대 기자) 지난 20일 (주)부국전력 김기수 대표이사와 광주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과 임직원은 한부모 복지시설인 우리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우리집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에 건물을 신축하여 미혼으로 아동을 홀로 양육하는 싱글맘과 18세 미만의 아동이 지낼 수 있는 모자 가족시설이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