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 삼성농원대표.

(정대협 기자) 박성기 삼성농원(창녕영산)대표가 지난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18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일보와.서울평화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의 지존과 명예. 그 영예에 빛나는 2018서울평화문화 대상은 그 부분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전문가들의 추전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처 선정된다.

이날수상자로 선정된 박성기 삼성농원대표는 소방공무원으로 25년간 재직하다 공직생활을 명예퇴직 한 후 지역에서 축산업과 조경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성기 대표는 공직생활에서 공무원행동강령을 준수하는 청렴과 봉사를 항상 몸에 베여 있는 소명을 지역사회에서도 실천 해옴으로서 기여한공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되었다.

또한 박 (삼성농원)대표는 지역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특히 창녕군체육회이사. 창녕로타리클럽. 창녕군바르게살기회원 등 여러 단체에 가입하여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성기 삼성농원대표는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지역봉사대상의 뜻 깊은 큰상을 높이 평가되어 받게 되니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기쁘다며“감사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2018서울평화대상 지역봉사대상의 큰 뜻의 의미를 잘 새겨 배려와 진성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역을 위해 솔선하는 봉사의 파수꾼으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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