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특수형태근로자들의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특수형태근로자들의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레미콘운송종사자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