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수 기자)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특별한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는 ‘추석에 오란다’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완벽한 호캉스를 위해 객실 2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객실 2박을 포함해

오란다 강정 및 뽀로로 연 세트를 제공한다.(투숙 시 1회 제공)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앞의 드넓은 센트럴 파크에서 신나게 연날리기를 하고, 호텔 객실에서 맛있는 오란다를 함께 먹고 즐기다 보면, 가족간의 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특히 오크우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조식 2인 1회 제공 특전이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웰컴드링크 2잔,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쿠키박스 중 1가지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박에 310,000원부터다. (스튜디오 타입 기준)

이외에도 투숙 고객은 DVD 2편 대여 및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석 연휴를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추석연휴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패키지와 함께 완벽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간에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홈페이지(http://www.oakwoodpremier.co.kr) 및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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