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이보영.지성)

(김정하 기자) 배우 지성(41)·이보영(39)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내년 봄 출산 예정인 이보영은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6년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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