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도

(신영길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자연재난과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 폭염특보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폭염대책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반 11명으로 합동T. F팀을 구성 소관별 폭염피해예방 및 관리대책을 추진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폭염피해 예방에 대비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폭염장기화에 따라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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