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성 기자) 김인호 달서구의원(자유한국당, 달서을고문)이 월배차량기지 이전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기부대양여'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대구 달서구 월배차량기지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그런데, 3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이전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가 기부대양여 사업방식으로 이전을 구상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현재 대구 달서구 지역은 차량혼잡이 가중되고있으면 특히 월배지역은 이미 아파트촌으로 도시기능이 상실했다.지역주민의 뜻과는 상반되게도 월배기지차량 조성
(정대성 기자) 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 달서구의원은 진천3.4동 오복대동회 정기총회에서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공원리모데링사업, 경로당정비사업, CCTV설치사업, 방범보안등신설및개채사업 등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불편 민원 해결에 대한 공로로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대성 기자) 30일 대구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과 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의원은 사단법인 한국 열린음악예술단(봉사단) 창립20주년 기념 신년교례 사랑의 음악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봉사와 아낌없는 배려로 기여한 공이 크기에 봉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단체의 20주년 기념행사 이기도 하지만 달서구민들의 음악회 이기도 한 자리다. 이날 최상극 의장과 김인호 의원은 의회를 방문한 한현 열린음악예술단(봉사단)단장에게 오래기간 동안 봉사단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