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28일 오후 5시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4회 경북도민체전 결단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28일 오전 11시 포천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8일 오후 1시 영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건강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당부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7일 시장실에서 통장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선발된 장학생 8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으로 성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8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대구한마음 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7일 양주 1동 복지회관에서 가진 양주 1동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증 하나가 건강이라 생각한다 말하고 그동안 양주발전에 중심이신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에서 배우신 역량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잘 가르쳐 주시길 당부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장의 발언제지에 따른 심규순 의원의 질의를 보노라면 우리속담(俗談)이 생각난다. 속담에 호미로 막을 데를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이번 질의에 앞서 집행부 참모들이 심 의원과 마주앉아 대화를 했더라면 호미보다도 큰 가래 같은 질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필자가 보는 심의원은 대화가 되고 열심하며 의욕과 오기가 있는 의원 같다. 그래서 대화가 통해 호미로 막을 수가 있었을 것이다.필자의 생각이다. 그런데도 대화가 없어 가래로 막는 형국이 됐다. 참모들은 비판을 욕하기 전에 대오(大悟) 각성하고 의회는 크게 반성해야 한다. 의원들은
신연자 국제치매예방협회 회장 이번 주는 예쁜 치매를 위한 준비 네 번째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가는 말이 고아와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다. 내가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나에게 해 주는 말도 달라진다는 것이다.친구를 만나러 나갔는데 친구 얼굴을 보면서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오늘 머리 예쁘게 만졌네?”라고 하면 본인의 머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아, 다행이다”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친구를 만나 처음 하는 말이 “너는 왜 인상이 그렇게 안 좋아?
홍성경찰서 광천지구대 경위 이상창 지천에 활짝 핀 봄꽃들이 가득한 봄이다.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봄이 왔음을 알린 후에는 연산홍과 철쭉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꽃이 만개해 있는 곳마다 사람들로 가득하고 사람들 얼굴마다 웃음이 가득하다.그러나 이런 행복을 시샘이라도 하듯 가는 곳마다 극심한 교통체증과 각종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교통사고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매년 4-5월의 교통사고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즐거운 여행을 불의의 교통사고로 망치는 일이 없도록 기본적인 교통안
이희진 영덕군수는 2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덕군 통합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할 예정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8일 오후 3시 구미코에서 열리는 신규 도입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승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기버스의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28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영양군체육회 이사회'에 참석했다.
경북도 김종환 감사관 모친 박창희 여사 4월 26일 오후 5시 별세. 향년 81세빈소 경산 옥산 장례식장 특실 101호 발인 4월 29일 오전 8시 장지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선영 연락처 감사관 010- 8810- 8725
안성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교 최윤미 대한민국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당연히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던 때이다. 이처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심이 있고 풀어야 할 큰 숙제 중 하나는 심정지 환자를 어떻게 많이 소생시키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 급성 심정지 발생환자는 연간 3만여명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생존 입원율은 16.9%이며 퇴원율은 4.8%로 살아서 퇴원하는 수가 반 이상으로 확 줄어버린다.여기서 한 가지를 더 짚어 보고자 한다. 과연 생존하여 퇴원한 사람들 중 정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인가..
서울북부보훈지청 보상과 김상희얼마 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드라마가 종영됐다.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드라마를 나도 매회 본방송을 사수하며 시청했다. 드라마 초반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무전기로 '용사의 충정'이란 군가를 부르는 장면이었다."새파란 하늘 아래 꽃피는 강산, 번영의 새 터전에 먼동이 텄다. 너와 나 조국 앞에 바친 젊은이 자유와 번영 위한 길이라면은 이 젊음 바치리라. 이 목숨 바치리라."군가 내용처럼, 용감한 투사가 되어 조국을 위한
홍성경찰서 오관지구대 순경 김민우외근 근무시 순찰을 하다 보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많이 목격된다.그들을 단속하려고 싸이렌을 울리거나 확성기 방송을 하면 여지없이 신호위반에 불법 유턴까지 온갖 불법적 상황이 난무하기도 하고 단속에 불응 도망하여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경찰들도 발길을 돌리고 만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단속을 하는 것 뿐이지 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며 단속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현장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배달업체 직원들과 고령의 어르신들로
김영석 영천시장은 27일 오전 11시 금호농협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열리는 농업인행복버스 2016년 발대식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기원 모범운전자 대회에 참석해 선진교통질서 문화 정착은 물론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26일 오전 11시 40분 신서면에서 연천농협, 농업기술센터의 합동 농기계수리 봉사를 격려하고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석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