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성대 기자) 김진명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유목의 시간’을 펴냈다.이번 '유목의 시간' 시집은 제1부 나비춤을 추다, 제2부 갈대의 기도, 제3부 물안개 명상, 제4부 항아리 시,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로 돼 있다.한편, 김진명 시인은 2017년' 한국문학예술' 詩로 등단하고 2021년 '월간문학'소설 등단했으며,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 금상, 타고르문학상 시 부문 작품상, 윤동주 탄생 105주년 기념 문학상, 한국강남문학상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강남문인협회, 문학아카데미 회원활동하고 있다.
문화일반
김성대 기자
2022.08.0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