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상익 기자) 광주 서구 주민들이 6일 서구 광주천변 일원에서 ‘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 주제로 열린 힐링음악회 ‘새봄’에서 벚꽃이 만개한 광주천변을 거닐며 힐링하고 있다.
서구는 5~6일 새봄을 맞아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구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서울일보/박상익 기자) 광주 서구 주민들이 6일 서구 광주천변 일원에서 ‘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 주제로 열린 힐링음악회 ‘새봄’에서 벚꽃이 만개한 광주천변을 거닐며 힐링하고 있다.
서구는 5~6일 새봄을 맞아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구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