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신영길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 기간인 18부터 2일간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출연동의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기획경제위원회 소관 10개 실국이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규모는 1조 9,567억 원으로, 기존 예산 대비 4,911억 원(33.5%)이 증액된 규모로,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에 대한 지원, 지방투자촉진,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 주로 편성됐다.첫째날 18일, 메타버스정책관, 미래전략추진기획단, 투자유치실, 청년
정치일반
신영길 기자
2022.07.2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