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동궁

동궁의 연못은 그옛날 찿아들던 그 선비들의 풍류가

지금은 없지만 그옛날 조상의집을 아직도 유유히 지키는

후손이 살고 있었다..

사진 = 서울일보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