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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와 가족들 220여명이 29일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북측 판문각에도 중국을 통해 온 것으로 추정되는 관광객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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