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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통신) 양주시 광적면 비암2리 마을기업(이장 홍환표)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관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떡국떡 25박스(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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