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일보
설날을 보름여 남긴 5일 포도의 고장인 충북 옥천군의 한 농가가 포도 농축액으로 만든 '포도한과'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보라색 포돗빛을 내는 이 '포도 한과'는 요즘 800g들이 1상자에 2만원, 1.2㎏들이 1상자에 3만원씩 판매되고 있다.
사진=옥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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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보름여 남긴 5일 포도의 고장인 충북 옥천군의 한 농가가 포도 농축액으로 만든 '포도한과'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보라색 포돗빛을 내는 이 '포도 한과'는 요즘 800g들이 1상자에 2만원, 1.2㎏들이 1상자에 3만원씩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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