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복 작가
권영복 작가

사진공간 길은 예술시장 진입을 위한 전문적인 파인아트 사진작가를 양성하면서, 수년간 꾸준히 P&I 국제사진영상전에서 대규모 전시를 열고 있다. 2016년도 ‘변화의 시작’을 시작으로 사진의 미술적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사진가가 미술가가 된 동시대의 역할론을 끄집어 내고 있다.

박정숙 작가
박정숙 작가

이번 전시는 작년 ‘신회화주의’ 전시에 이어 새로운 장르의 23명의 아티스트가 준비된 포트폴리오로 관객과 만난다. 디지털에서 물질로 각인되긴 위한 프린팅 주목할 만하며, 다중 편집부터, 포토 타일아트 디지털 꼴라주, 큐비즘, 그리고 전통적인 회화적 모노크롬까지 오늘날의 디지털 사진 작업의 선도적 작업을 볼 수 있다.

 이은주 작가
 이은주 작가

 

사진공간길 대표 이경택 작가 기획 아래, 전시작가는 강경희,권영복,김설희,김영희,김영희(사라),김중길,유순옥,박은수,박은제,박정숙,박찬애,방창숙,이옥연,윤석주,이근숙,이은주,이정미,이혜옥,정희선,조성현,하현주,한윤순,한해숙 이다.  

김영희 작가
김영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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