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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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김병건 기자) 10일 0시 보신각종이 33번 울려 퍼지며 20대 대통령 윤석열 정부가 출범 했다.

이날 이시간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국군벙커에서 합동참모본부 보고를 받으며 군통수권과 대통령의 집무가 시작되었다.

또한 전날(9일) 오후 6시부터 청와대는 빈궁궐로 역사와 관광지로 남겨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립현충원 분향를하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여의도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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