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사진/증평군청) 
증평,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사진/증평군청)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증평군에 따르면 28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72세) 농가 논 0.6ha에서 올해 증평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품종은 조운벼(조생종)로서 내재해성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국산 품종이며, 오는 8월 중순 경 추석 햅쌀 출하용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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