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일대 새말어린이공원에서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영미 기자)
방배동 일대 새말어린이공원에서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영미 기자)
(사진/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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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6일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회원들이 방배 지역 일대 방역봉사 및 환경정화에 나섰다. (사진/김영미 기자)
2021년 11월 6일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회원 (왼쪽부터 김현수 사무총장, 윤정선 자문위원, 김안숙 회장, 이승진 자문위원, 이선향 자문위원, 김옥 자문위원)이 방배 지역 일대 방역봉사 및 환경정화에 힘썼다. (사진/김영미 기자)

(서울일보/김영미 기자)한국여성정치연맹(회장 김안숙)이 지난 6일 서초구 방배본동 일대 놀이터 등 주변시설을 중심으로 10여명의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안숙 회장, 김현수 사무총장, 윤정선 자문위원, 김옥 자문위원, 이선향 자문위원, 이승진 자문위원, 조수현 자문위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날 놀이터 기구들을 방역 소독제로 구석구석 꼼꼼히 닦고 환경 정화까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봉사를 실시했다.

김안숙 회장은 “코로나 19 방역봉사에 참여 해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방역활동 및 환경정화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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