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수구청)
(사진/연수구청)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연수구는 주민 정신건강과 치매관리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주간보호센터의 민간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새로운 위탁기관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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