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국사당 출발 염초봉~백운대~백운봉암문~만경대~노적봉~용암봉~용암문에서 도선사로 하산한 절경이다.
어디갈까 고민말고 우유 고구마 김밥한줄 물한병 가방에넣고 북한산 가자.
작은설악으로 불리우는 가까운 북한산의 단풍을 소개한다. 어디로가든 사락사락한 이야기와 절경이 담겨지는곳 이다.
또한 전철만타면 어디로든 갈수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당일 몇시간이면 산과 대화활수 있는 산이다.
(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국사당 출발 염초봉~백운대~백운봉암문~만경대~노적봉~용암봉~용암문에서 도선사로 하산한 절경이다.
어디갈까 고민말고 우유 고구마 김밥한줄 물한병 가방에넣고 북한산 가자.
작은설악으로 불리우는 가까운 북한산의 단풍을 소개한다. 어디로가든 사락사락한 이야기와 절경이 담겨지는곳 이다.
또한 전철만타면 어디로든 갈수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당일 몇시간이면 산과 대화활수 있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