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최윤지 기자 )
( 사진 최윤지 기자 )

 

( 사진 최윤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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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국사당 출발 염초봉~백운대~백운봉암문~만경대~노적봉~용암봉~용암문에서 도선사로 하산한 절경이다.

 

(사진 /최윤지 기자)
(사진 /최윤지 기자)

 

어디갈까 고민말고 우유 고구마 김밥한줄 물한병 가방에넣고 북한산 가자.

작은설악으로 불리우는 가까운 북한산의 단풍을 소개한다. 어디로가든 사락사락한 이야기와 절경이 담겨지는곳 이다.

 

(사진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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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윤지 기자)
( 사진 / 최윤지 기자)

 

( 사진/ 최윤지 기자)
( 사진/ 최윤지 기자)

 

또한 전철만타면 어디로든 갈수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당일 몇시간이면 산과 대화활수 있는 산이다. 

 

(사진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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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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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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