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수원/김병건 기자)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의 막바지다. 이제 서울 경선만 남겨둔 9일 경기 경선에서는 이재명 지지자들은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고 있고, 이낙연 지지자들은 화천 대유는 누구 것이냐 , 결선 가자라고 주장하고 있고, 추미애 후보 측은 검찰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9일 민주당 경기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결선가자고 외치는 이낙연 후보 지지자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결선가자고 외치는 이낙연 후보 지지자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원팀을 강조 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9일 민주당 경기 원팀을 강조 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경선 현장 (사진 = 김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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