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제2차 고속도로 계획에 경인 고속도로 지하와 사업을 조속히 검토 발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8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53년동안 경인지역의 동맥이 되어준 고속화도로이며, 지금현재는 도심의 성장으로 혼잡이 극심한  제1경인 고속도로 지하와 추진을 지적하고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을 요구 했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건설계획이 발표되는 즉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쳐  조속한 시일내에 착수사업이 시행되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교흥 의원은  “국가 계획 발표가 계속 늦어져 하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많으로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조속히 발표하고 경인고속도로 지하와 사업을 착수해  빠른 시일내에 경인지역 교통 불편해소가 될수 있도록 요구 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