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정하 기자) 영화 '언프레임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언프레임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작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편의 영화를 모았다.
7일 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가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서는 배우들의 새로운 이미지들이 표현됐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 후 12월, 왓챠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