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윤지 기자)  시흥갯골 공원은 시화방조제가 만들어준 천혜의 자산 갯벌공원이다.

시화방조제 하구두뚝이 생기면서 바다가 육지로 변한 땅이며  과거의 갯벌을 그대로 살린 생태 공원이다.

육지로 변한지 오래된  시흥 갯벌공원은 짠기있는 땅에서살수없는 육상 생물과 식물들이 갯벌 생태와 어우러져서 그대로를 볼수 있는것이 이공원은 최고 장점이다.

경기도내면의 가장큰 갯벌이고 염전을 옛것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원이다.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염전과  만드는 모습, 실어 나르던 작은 기차 모양도 재현 해  놓았고 높은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갯벌공원을 모두 조망할수 있다. 또 넓은 갯벌공원을 지나는 바람이 시원함과 상큼 감미롭기까지 하다. 뚝방을 걸으면  군데군데 다리와 수문(물조절)시설들을 볼수 있어 어린이 생태공부에도 유익하다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시흥갯벌생태공원 (사진/최윤지 기자)

꽃과 갯벌 염전과 그리고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곳으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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