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일보 / 김영미 기자 )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그림을 그린 지비지 작가가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이 현재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독특한 " FLEX " 문화를 예술로써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렉스 아트전에 참여하고 있는 지비지 작가는 재현과 상상력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 서울일보 / 김영미 기자 )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그림을 그린 지비지 작가가 7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이 현재 전 세계에 불고 있는 독특한 " FLEX " 문화를 예술로써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렉스 아트전에 참여하고 있는 지비지 작가는 재현과 상상력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