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기자) 창녕군 부곡면 관광온천 지역 A호텔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주변 공터에 방치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민원제기에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며 “창녕군이 민원이 발생 될 때까지 묵인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현장 확인하여 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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