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화물자동차-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
영광, 화물자동차-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긴급 지원
  • 장종길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5.21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1인당 50만 원씩 긴급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서 전라남도 지원 사업으로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코로나19 긴급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나 영세한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도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군비를 통한 자체적 지원을 결정하였다.

지원대상은 4월 말 기준으로 화물자동차 또는 전세버스 영업장 소재지, 차량등록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영광군에 있는 운수종사자이며 6월 1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군청 안전관리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 후 지원대상자가 확정되면 영광군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식의 영광사랑카드를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