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4월 28일 오전 8시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 2공구 공사 현장에서 13t짜리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몸체 일부가 지하로 빠졌으나 크레인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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