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이원희 기자) 아산시 염치읍 서원리 124번지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길가에 내다버린 생활폐기물과 임목폐기물이 한데 뒤섞여 있다.

큰길가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살펴봐도 종량제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행정당국의 조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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