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이찬원)

(김정하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미 출신 이찬원이 첫 광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은 4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광고 촬영하는 날! 제가 살다 살다 정관장 광고를 다 찍다니요! 오늘은 저에게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감사한 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초등학생이었던 200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을 비롯 2013, 2017년 전국노래자랑에 꾸준히 출전하며 트로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이찬원은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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