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로구청사내에는 마스크 착용율이 전직원 0.3프로 이다.정확히 말하면 이정도도 안되는 수준이나 일층 민원실 착용율이 90프로에 육박해서 이정도로 통계치로 계산을 한다.심지어 외부인과 민원을 보는 민원실에도 마스크 미착용 공무원이 많았다.

전직원 스웨덴 전국민 60프로 감염을 구로 구청이 실시하는 것 아닌가 하고 보고있는 눈을 의심했다. 담당부서 과장이나 팀장은 물론 마스크착용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듯했다.

국가와 질병본부와 서울시장 각지자체 단체장 모두는 봄철 나들이 집단 감염을 우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더 연장된 상태이고 초 중 고 대학생들은 집단 감염을 우려 사상처음 온라인 개강을 했다.

제주도나 강원도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며 유채꽃밭을 갈아엎었고 튜울립 꽃송이를 따서 관광객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 전세계가 울부짖고 경제살리기를 부르짖고 있어도 구로구청의 단체 감염 따위는 전 직원이 아랑곳 없다.

또한 용인 처인구청의 감염으로 구청과 또 관련된 청사가 출근을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미착용 근무로 일관하는 구로구는 스웨덴 사회적 감염을 체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구로구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구로구만의 대책이 따로 있어서 무방비로 일관하는지 묻고싶다.

모과의 A과장에게 구로구는 집단감염(구로콜쎈타)으로 많은 사람이 감염이되고 질병본부나 서울시 경기도가 많은 고생을 한 곳중 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구청 공무원이 이렇게 마스크 착용이 전 무하다 시피 하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나 너무 태연하게 구청별관, A과장과 직원의 대답은 "근무중 불편하고 각자 자리에 앉으면 간격이 일미터는되어서 자기 자리에서 일을하는 때에는 벗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구로콜쎈타도 전화 응대하는 직업상 근무중 불편해서 마스크를 벗었고 지금 도 같은 일을 하고 불편하지만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하고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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