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내일은 미스터트롯)

(김정하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6명의 입상자와 팬들을 위한 공식 팬카페가 오픈됐다.

매니지먼트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입상자 6명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팬카페가 이날 낮 12시 정식 개설됐다"고 4월 10일 전했다.

뉴에라는 "오픈 1시간 만에 6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했다"고 전했다.

공식 팬카페에는 6인이 출연하는 방송 스케줄을 비롯한 콘텐츠가 업로드되며, 가수들 역시 이곳에 자주 방문해 팬들과 소통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10일) 오후 10시부터는 입상자 전원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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