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연구용역 추진회의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연구용역 추진회의
  • 최규목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4.09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주민 복지욕구 충족 복지 전달체계 구축

(최규목 기자) 김천시는 8일 ‘김천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추진회의 및 FGI(표적집단 면접)를 개최하였다.

김천시청에서 실시된 이날 회의는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업체인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시청 해당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설문내용 검토와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오후에는 민간기관, 단체 및 학계 민간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연속 개최했다.

김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추진회의를 통한 FGI(표적집단 면접) 정보와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복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설문조사를 통해 장기적인 복지재단의 비전과 기본계획 수립,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 등 민관협력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급변하는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복지욕구에 한 단계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