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꽃을 앞세우고 살포시 오신 봄님 이시여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발 거름으로 바람 가르고 철 따라 왔네
가장 춥고 어두운 곳도 낮고 아픈 곳도 미소로 살포시 발걸음 드리우네
아픔과 고통 미움과 갈등 없이 빛으로 파고 들어 우리 살아가는 치유의 동산에
한마음 내려놓고 동행 하라 하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꽃을 앞세우고 살포시 오신 봄님 이시여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발 거름으로 바람 가르고 철 따라 왔네
가장 춥고 어두운 곳도 낮고 아픈 곳도 미소로 살포시 발걸음 드리우네
아픔과 고통 미움과 갈등 없이 빛으로 파고 들어 우리 살아가는 치유의 동산에
한마음 내려놓고 동행 하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