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스포츠 메카 도시로 발돋움
가평군, 스포츠 메카 도시로 발돋움
  • 최원중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4.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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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체육회 등 5개 기관 파트너십 구축

(최원중 기자) 가평군은 사계절 청정자연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해 매년 20여 개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가고 있다.

여기에 기존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이 자리한 가평읍 대곡리 체육단지 일원에 2016년 개관한 다목적 한석봉 체육관을 2018년에는 야구장과 국궁장을 완공하는 등 각종 체육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을 만들어 스포츠 매력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스포츠 전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에 따라 한국체육대학교, 가평교육지원청, 군 시설관리공단 및 체육회 등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체육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안용규 한체대 총장, 김화형 교육장, 백병선 공단 이사장, 지영기 체육회장 등 5대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저변확대와 유소년 체육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소의 인원만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는 등 유소년 체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한체대는 관내 체육시설을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는 등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엘리트 및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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