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희걸·우형찬 의원 등,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 나서
서울시의회 김희걸·우형찬 의원 등,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 나서
  • 박진우 기자 JN82@seoulilbo.com
  • 승인 2020.03.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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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모두의 노력과 저력으로 결국 극복해낼 것"
김희걸·우형찬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찾아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김희걸·우형찬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찾아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6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선거구 후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등 20여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역사 방역소독 현황, 시민 보호대책, 직원보호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였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5호선 목동역 방역소독 자원봉사는 대합실에서 방역청소 위치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역조끼와 장갑을 착용한 후 소독용 수건·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목동역사 전체를 방역청소하는 것으로 오후 4시부터 진행되었다.

아울러 감염예방 행동수칙 시민 홍보, 대시민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현황, 역사 방역소독 현황, 역직원에 대한 보호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각종 대책과 매뉴얼 등을 점검하였다.

이용선 후보는 "국가적 재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직무수행이 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며 "이번 코로나19 역시 우리 모두의 노력과 저력으로 결국 극복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며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면서 견디어 낼 것을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희걸 의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인 재난상태에 서울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전개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은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단 1%의 코로나19 발생 위험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도록 서울시의회, 서울시, 각 운송기관이 합심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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